좋게좋게 생각하고 싶지만 어이가 없습니다.

의류 몇개와 용품 몇개 구입하고 주말에 구입한 물건 중 하나인 반바지 하나 입어보니 왼쪽 뒤 봉제선이 잘못 되었는지 말아올라 가더군요.

외출한지 한참이 지나 갈아입지는 못하고 일요일 내내 그 옷을 입고 [안성 스타필드] 그 사람많은 곳을 돌아다녔습니다.

오늘 판매점 이곳에 교환요청을 하고자 문의를 하니 

1. 반바지는 아직까지 불량이 나온적이 없다 

2. 판매점에서는 판매만 하니 다이와로 직접 AS신청하고 구매자가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.

어이 없습니다.

- 반바지 AS 나온적이 없다는 것은 내가 알바 아니고 

- 알아서 처리하라는 말이 어이없어 목소리좀 올리니 처음 안내와는 다르게 보내면 다이와로 대신 보내주겠다. 시간이 걸리는것은 감수해라???

한국다이와 AS센터에는 구매점 또는 다이와 취급 낚시점에서 AS접수가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.

당 판매점 [다이와 프로피싱]은 한국다이와 AS정책을 무시하고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.

저는 한국다이와로 정식 클래임 할 예정입니다.

[다이와 프로피싱]은 판매뿐만이 아닌 제대로된  AS정책을 도입하길 바랍니다.